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2018 평창 동계올림픽/논란 (문단 편집) ==== 반대 의견 ==== 반대 의견을 정리하자면 국제 사회의 이목이 집중되는 올림픽 현장에서 [[태극기]]가 아닌 [[한반도기]] 사용으로 개최국인 한국을 홍보할 수 없게 되며, 최악의 경우 전 세계적인 [[대북제재]] 국면 속에서 한국은 북한과 한 통 속이라 북한을 감싸준다는 인식을 심어줄 수 있다는 것이다. 또한 한반도기를 들고 개막식 때 공동입장을 하는 것은 사실상 북한과 한국의 올림픽 공동개최라고 보이는 측면이 존재한다. 하지만 잊지말자. 이번 2018년 동계 올림픽은 '''대한민국 강원도 평창군'''에서 열리는 '''평창'''동계올림픽이다. 개최지 선정부터 선정 후 준비 기간까지 아무 도움도 안주던 북한이 이제와서 선수단과 예술단을 파견하는 조건으로 공동입장, 한반도기 사용 등을 추진하는 것은 어불성설이다. 아무리 해석해도 '평화'를 미명으로 삼은 북한의 날먹에 불과하다. 그리고 당연하게도 북한은 남북단일팀 및 공동입장이 확정되자마자 대외매체를 통해서 '''체제선전에 이용하고 있다.''' [[http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ec&sid1=100&oid=023&aid=0003346212|기사]][* 지금은 언론사 요청에 의해 삭제되었다.] 거기에 대해서 "남조선 각계도 정세악화로 력대 최악의 인기없는 경기 대회로 기록될 수 있는 이번 겨울철 올림픽 경기 대회에 우리가 구원의 손길을 보내주고 있는 데 대해 고마움을 금치 못하고 있다."라는 개소리를 지껄이는 등 '''[[적반하장]]식 [[망언]]까지 쏟아내고 있다.''' [[http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ec&sid1=100&oid=023&aid=0003346818|기사]] 과연 이런 상식따위 내다버린 [[북한]]에게 [[대한민국]]이 모든 것을 양보해가면서까지 남북단일팀을 구성하고 한반도기를 같이 들 필요가 있을까? 거기에 문정인 대통령외교안보특보가 “북한이 평창올림픽을 北체제 선전에 이용해도 놔두자”라는 발언을 했다. [[http://news.donga.com/ISSUE/2018Pyeongchang/News?m=view&date=20180129&gid=88421499|기사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